1월달 말부터 직원들 증상 발현…환자‧내원자 피해 없는 상황
신촌세브란스병원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중심으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월 2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대 의료종합관 내 구내식당과 관련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조리 공간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분석하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식중독 의심 증상은 금년 1월 29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들 사이에서 구역질과 설사, 복통 등의 증세가 확인됐으며, 파악된 증상자는 약 10명 안팎으…
2026-02-26 12: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