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성 아주대 교수팀, 종양 주변 혈관 비정상성 정량화 'VRS'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을 통해 폐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반응과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허재성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팀(의생명과학과 박준형 대학원생)은 조영증강 CT 영상과 AI 기술을 활용, 종양 주변 혈관 비정상성을 정량화한 ‘종양 주변 혈관 위험도 지표(Vessel Risk Score, VRS)’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폐암에서 종양 주변의 비정상적인 혈관 구조는 종양 내부 저산소 환경을 유발하고 치료 저항성을 높이는 주요인이다.이는 방사선 치료 효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그동안…
2026-03-17 12:5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