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무릎·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3000례
채동식·이현희·전병훈 교수팀 성과…인천 최초 ‘큐비스-조인트’ 도입
2026.03.14 21:32 댓글쓰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무릎 및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3000례를 달성하며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병원은 지난 13일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수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3000례 달성은 정형외과 채동식·이현희·전병훈 교수를 필두로 고난도 수술을 지속해온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수술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23년 인천 지역 대학병원 중 최초로 완전자동 방식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수술 정확도를 정밀하게 높이고 환자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고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퇴행성 관절염 말기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손상된 관절뼈를 제거하고 인공 구조물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병원 측은 환자 개별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통해 관절 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고동현 병원장은 “3000례 달성은 환자 중심 진료와 의료진 노하우가 결합된 의미 있는 지표”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채동식 정형외과 과장은 “의료진 공동 노력이 맞춤형 치료 성과로 이어졌다”며 “향후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진료 시스템을 강화해 환자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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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3000 .


2023 -(CUVIS-joi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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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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