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환자 본인부담금 평일 수준 부과, 정부 추가 발생분 부담해라"
정부가 오는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당일 진료한 의료기관에 대해 ‘공휴일 가산’을 적용키로 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임시공휴일까지 의료기관이 근무토록 유도하면서 보상은 커녕 건강보험 규정에 따른 본인부담금마저 제대로 받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에서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4일 '임시공휴일 진료비 가산, 정부가 책임져라'라는 성명서를 내고 "임시공휴일에 의료기관이 근무토록 하려면 그에 부합하는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주말과 설 연휴 사이 월요일인 오는 27일을 임시…
2025-01-25 0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