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정밀 조직검사로 경직장 아닌 회음부 접근…감염 위험 낮춰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정인갑·김정권 교수팀이 최근 MRI 영상과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하고 경회음부 접근 방식을 적용한 로봇 보조 전립선 조직검사 시스템인 ‘모나리자(Mona Lisa)’를 국내 처음도입했다.전립선암 진단에서는 암이 의심되는 부위 조직을 정확히 채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초음파를 보며 여러 부위 조직을 채취했지만, 최근에는 MRI로 병변 위치를 확인한 뒤 초음파 영상과 융합해 조직을 채취하는 표적 조직검사가 활용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이 새로 도입한 모나리자는 미리 촬영한 MRI와 실시간 검사를 통해 얻…
2026-10-14 06: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