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환경평가委 구성 재편…전공의 ‘2명→4명’
보건복지부, 4기 위원 추천 절차 착수…병원·교수·전공의 ‘동수’ 참여
2026.04.05 15:35 댓글쓰기

정부가 전공의 수련 정책을 논의하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구성을 개편하면서 전공의 측 참여 비중을 확대한다.


위원회 구조가 병원·교수·전공의 간 ‘동수’ 체계로 재편돼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공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제3기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임기가 지난달 종료됨에 따라 제4기 위원회 구성을 위한 의료계단체 추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평위는 전공의법에 근거해 설치된 심의기구로 수련환경과 정책, 제도 개선 등 전반 사항을 논의하며 위원은 15명 이내, 임기는 3년이다.


이번 4기 위원회는 개정된 전공의법에 따라 구성 방식이 변경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추천 위원은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되고, 대한병원협회 추천 위원도 3명에서 4명으로 늘어난다. 


대한의사협회 추천 위원은 1명, 대한의학회 추천 위원은 3명으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전공의, 병원, 교수 측 위원이 각각 4명씩 참여하는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의협 추천 인사가 통상 교수인 점을 고려하면 교수 측 역시 4명 규모로 맞춰지게 된다.


이 같은 재편으로 전공의 정원 배정, 수련병원 지정 및 취소 등 주요 사안에서 전공의 측 의견 반영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위원회에는 이 밖에 복지부 당연직 위원 1명과 전문가 2명이 포함돼 전체 구성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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