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총선 앞두고 국회 입성 행보 주목…보건의료계 인사들 출사표
사진제공 조국혁신당보건의료계 인사들의 국회 입성 출사표가 이어지고 있다. 직역별 정치력 강화는 물론 공공의료 개혁 등을 기치로 내걸며 각 후보자의 강점을 내세웠다.보건의료 인사들의 정치 행보 확대는 간호법, 공공의대 신설, 의대 증원 등 주요 의료 정책마다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선민 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김장한 울산대 의대 인문사회의학 교수,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국회 입성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먼저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
2024-03-07 05: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