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계열 후보물질 'IN-B00009' 식약처 승인···주사 치료제로 시장 공략
HK이노엔이 차세대 주사형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제약 시장이 체중 감량 전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핀 가운데, HK이노엔이 '주 1회 주사'로 비만 시장을 정조준한다.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 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IN-B00009는 HK이노엔이 지난해 중국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로부터 도입한 후보물질로, 비만 치…
2025-05-09 05: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