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어린이병원 9곳 확대, 다리 역할 야간상담센터 2곳 12월 운영
소아응급의료 대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형 야간·휴일 소아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참여 의료기관 선정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서울형 야간·휴일 소아의료체계는 우리아이 안심의원-안심병원-전문응급센터를 권역별로 선정, 중증도에 따른 역할 분담이 가능하도록 한 게 핵심이다.'1차 우리아이 안심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 오후 9시까지 진료 가능한 8곳을 선정, 4월 18일부터 운영 중이다.▲동북권역 미래소아청소년과의원, 하늘별소아청소년과의원, 연세이문소아청소년과의원, 장스소아청소년과의원, 아이들소아청소년…
2023-11-28 10: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