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외상학과 허윤정 교수가 저서 '또 다시 살리고 싶어서' 인세 1000만원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기부했다.''또 다시 살리고 싶어서'는 허윤정 교수가 단국대 권역외상센터에 근무하면서 중증외상 환자와 자살 시도 환자 등을 치료한 경험을 수록한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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