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진료현장, 병원약사 역할 재조명”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장 2026-05-11 12:08
최근 대학병원의 화두는 ‘중증·디지털’로 압축된다. 중증·고난도 질환에 특화된 전문 진료체계를 갖추면서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환자안전 및 진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DX)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런 변화 흐름 속에서 의사는 물론 병원약사 역할도 조명되고 있다. 중증질환 진료 시 사용하는 의약품 종류와 양이 많고, 약물 간 상호작용 및 부작용 파악, 신약 도입 등 의약품 수급 등의 업무가 환자 치료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한국병원약사회 정경주 회장(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을 만나 급격히 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 약사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Q. 디지털 혁신 의료현장 체감도는절감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 병원’을 추구하는 용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