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병원협회를 이끌어 갈 차기회장에 수원 이춘택병원 윤성환 병원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4월부터 3년이다.대한전문병원협회는 3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병원 투표를 통해 윤성환 병원장을 제5기 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