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 차기 이사장 이우용(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2025.07.04 12:12 댓글쓰기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대한암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또 신임 회장으로는 한상욱 아주대병원 외과 교수, 부회장은 장기택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교수와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대한암학회는 4일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암학회는 학회 업무의 원활한 인계를 위해 차기이사장을 임기 시작 1년 전에 선출한다. 차기 이사장은 2026년 6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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