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은 자사 직원이 경기도지사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주일 생산본부 과장은 지역 환경보전 및 안전 경영 제고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김태환 과장은 비상대비업무 계획 및 전시 동원 계획 발전 공로로 식약처 표창을 받았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경영환경 개선 및 환경 보전에 노력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내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