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안용휘 교수가 대한평형의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어지럼증을 동반한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의 예후에 대한 반고리관 마비와 이석증(양성돌발두위현훈)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라는 논문으로 수상 영예를 안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