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가정의학과 한아름 교수가 최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전라북도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과체중 및 비만 성인에서 전통 및 상업용 고추장의 항비만 효과 : 무작위 대조 시험’ 논문으로 제14회 전라북도의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의사회 학술상은 전라북도의사회 회원이 발표한 전년도 순수 국내 자료 및 완성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료 및 논문의 주저자 중 1인에게 수여된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