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진영 임상진료조교수가 대한갑상선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2023년 대한갑상선학회 임상연구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 based on deep learning technology for differential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hyroid nodules'이라는 주제로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 영예를 안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