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오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동화약품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가 공동제정한 ‘제8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8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인 이상훈 원장은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신경정신의학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국민 정신건강 증진, 회원들 친목도모와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