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김유리 교수가 10월 2일~5일 서울 COEX에서 열린 제80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24)에서 우수전시상을 수상했다. 복부영상의학 전문분야의 김유리는 '복강 내 탈장의 CT 소견: 주목해야 할 핵심'(CT Findings of Internal Hernias: Key to Note)이라는 주제로 학술전시를 기획, 저술했고 그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