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간호학과 전은영 교수가 3월 20일 대전 중구 BMK 컨벤션에서 열린 제34회 대한간호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올해 대한간호협회장상을 받았다. 전 교수는 2013년 대전대에 부임해 여성건강간호학 및 대학원 가정전문간호사 과정 강의를 맡아 간호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제16대 한국가정방문간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