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은 5월 29일 성의회관 708호에서 ‘2025년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을 개최, 교수업적평가 대상 교원 중 전년도 평가 결과 총점이 높은 의과대학(기초의학교실) 및 간호대학, 산하 8개 병원별 내과계 · 외과계 교수 각 1명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

우수상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정혜선 교수 ▲간호대학 간호시스템학과 김승주 부교수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곽승기 교수(내과계), 정형외과 김만수 부교수(외과계) ▲여의도성모병원 혈액내과 전영우 부교수(내과계), 정형외과 김종호 조교수(외과계)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임성민 부교수(내과계), 신경외과 오재상 부교수(외과계)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선 교수(내과계), 안과 김은철 교수(외과계) ▲은평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세원 부교수(내과계), 외과 김형진 교수(외과계)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최준영 조교수(내과계), 이비인후과 남인철 교수(외과계) ▲성빈센트병원 피부과 주현정 조교수(내과계), 정형외과 김윤정 부교수(외과계) ▲대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김현정 교수(내과계), 이비인후과 김동기 교수(외과계) 등 총 18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