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보험의학회가 10월 26일 의협 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을 이필수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영구 임상보험의학회 이사장은 "임상 각 학회의 전·현직 보험이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학회로 건강보험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작은 금액이나마 의협회관 건립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신축기금 전달식에는 이필수 의사협회장 외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장, 이영구 임상보험의학회 이사장, 한준현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