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란소프라졸 제조방법 등 특허권 획득
2006.09.04 02:21 댓글쓰기
한미약품은 1일 벤즈이미다졸유도체의 장용성제제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새로운 제조방법은 벤즈이미다졸유도체(란소프라졸 등)의 장용성 제제를 안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는게 업계 측의 설명이다.

한미약품은 위십이지장궤양치료제인 란소졸 제품을 이미 판매중에 있으며 지난해 35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50여억 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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