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한국UCB 치료제 국내 독점판매
2009.12.21 08:44 댓글쓰기
유한양행은 21일 공시를 통해 한국UCB제약의 알러지·간질치료제 등의 품목에 대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측은 계약기간은 내년 1월부터 5년간이며 연간 400억원의 매출액이 추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