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의약품 전문업체 화일약품은 하나대투증권에 신탁한 10억원 규모 자기취득주식 계약을 25일부터 내년 5월 26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신탁계약 연장은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