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회사분할 결정
2013.08.04 13:10 댓글쓰기

테라젠이텍스는 제약사업부문과 유전체사업부문을 존속회사로 남기고, LCD 장비 사업부와 부외 의약 유통사업부를 분할해 각각 신설회사로 설립하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 방법은 분할되는 회사가 각각의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 물적 분할 방식이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상장법인으로 남되 신설회사는 둘 다 비상장법인이 된다고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밝혔다. 분할 기일은 2013년 9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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