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8일 우리사주조합의 우리사주 취득 지원을 위해 84억12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120만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2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