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일동제약 지분 29.36%로 확대
2014.01.19 16:34 댓글쓰기

녹십자가 일동제약의 지분 14%를 추가로 매수해 지분율 29.36%로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녹십자는 일동제약의 기존 주주 이호찬 씨 등이 보유한 주식 304만주를 장외 매수해 보유 주식이 689만주(27.49%)로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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