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자기주식 12만350주를 7억8227만원에 처분키로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10일부터 이달 말까지다.
회사측은 “임직원 상여지급을 위해 자사주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