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은 최대주주였던 윤영환 회장이 석천대웅재단에 본인 소유 주식인 576,000주(4.95%,출연 후 0%)를 7월 16일 자로 출연, 최대주주가 윤재승 대웅제약 부회장(1,349,723주, 11.61%)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