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이 '세계 뇌의 날(7월 22일, World Brain Day)'을 맞아 오는 8월 5일 오후 1시부터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뇌전증(Epilepsy, 腦電症) 환자들 가운데 방학 중인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국제뇌정증사무국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일 시 : 2015년 8월 5일 오후 1시
○ 장 소 :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
○ 문 의 : 신경과(02-2650-5953)
데일리메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