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연구원은 오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소재 전경련회관 타워3층 로즈홀에서 '의료산업용 바이오 3D프린팅 개발과 적용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구원은 "최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3D 프린팅기술로 의료비용 절감은 물론 개인 맞춤형 의료시대를 앞당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며 적용기술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3D 프린팅 산업 전망 및 정책방향을 비롯해 치아, 관절, 코 성형, 소화기계 진단 및 치료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일 시 : 2015년 6월 11일(목) 10:00 ~ 17:00
○ 장 소 : 전경련회관 차워3층 로즈홀(서울 여의도 소재)
○ 사전 등록 : 인터넷(www.kecft.or.kr) 또는 전화(02-545-4020)
데일리메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