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변호사(맨 뒤)와 정근영 前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맨 앞)와 사직 전공의들이 5월 7일 경기도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의대 증원 2000명 결정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오석환 차관 등 5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