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내년 4월 2일 재·보궐선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함익병 함익병앤에스더클리닉 원장(피부과 전문의)를 임명했다. 함익병 위원장은 "일생을 의사로서 살아왔는데, 현실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한심하고 왜곡되고 비참하고 이게 과연 정치인가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해코지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의료 건강을 등을 나아지게 하는 데 공헌할 수 있는 후보를 내놓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