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 알레르기내과 조영주 교수가 최근 '2023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 교수는 2020년부터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