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이 치매 신약 개발 기업 아리바이오(대표이사 정재준)와 손잡고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꾀한다. 삼진제약은 최근 아리바이오와 ‘제약-바이오 기술경영 동맹’ 협약을 맺고 상호 지분취득 등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