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면신경학회 16년만에 전면 개정…"위험신호 감별·눈 보호" 권고
안면신경마비 진료표준이 16년 만에 전면 개정됐다.새 지침은 '발병 후 72시간 안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도록 권고하고, 단순 안면마비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와 눈 보호, 회복 이후 재활치료까지 단계별 관리 원칙을 담았다.대한안면신경학회는 7일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열린 ‘안면신경의 날’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026 한국형 안면신경마비 임상진료지침’을 발표했다.이번 지침은 지난 2010년 급성 안면신경마비 진료지침 이후 16년 만의 전면 개정이다. 이번 지침은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9개 핵심질문을 새로 …
2026-07-08 06:3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