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원 상무 3.83%→5.32% 확대…지주사 홀딩스 대주주는 유지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핵심 사업회사 종근당 지분을 세 자녀에게 모두 넘긴다.지난해 경보제약에 이어 종근당에서도 장남 이주원 상무에게 가장 많은 주식을 배분하면서 오너 3세 승계 구도가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다만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지주사 종근당홀딩스 지분 33% 이상은 이장한 회장이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 승계가 본격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장한 회장은 보유하고 있는 종근당 보통주 131만8807주(9.55%) 전량을 세 자녀에게 증여하…
2026-09-07 12:2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