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사태 극복 2025년 입원·외래 지표 '상승'…인건비 등 급증 '591억 손실'
가톨릭의료원이 의정사태라는 유례없는 혼란을 딛고 환자 진료 정상화에 매진하며 3조6000억원이 넘는 의료수입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필수의료와 중증 환자 치료라는 대학병원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뤄낸 고무적인 결과지만, 인건비와 재료비 등 필수 고정비용이 크게 늘며 경영상의 고충은 여전히 깊은 상황이다.데일리메디가 분석한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 2025년 회계연도(2025년 3월 1일~2026년 2월 28일) 결산서에 따르면, 가톨릭의료원 전체 의료수입은 3조6122억원으로 전기 3조2323억원 대비 약 3800억원 …
2026-06-10 05:4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