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통해 "490명 수용 가능 근거 공개" 촉구…지도부 책임론 확산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둘러싼 논란이 의사사회 내부에서 다시 격화하고 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의 '490명 증원 수용 가능' 판단에 대해 근거 공개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의협 내부에서는 회장 탄핵안까지 거론되며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의대교수협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김택우 의협 회장의 대회원 서신과 의협 대변인 브리핑에서 나온 관련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의대교수협은 "두 메시지가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하거나 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2026-02-25 06:0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