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폐색 의심 부위 3분내 분석…환자 신속한 진단·치료 지원
유성선병원 전경.유성선병원이 응급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판독 시스템을 도입했다.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센터장 조성래)는 뇌졸중 의심 환자 영상 분석을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 'JLK-LVO'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JLK-LVO는 뇌 CT 혈관조영(CTA) 영상을 분석해 대뇌혈관 폐색이 의심되는 부위를 식별하고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은 3분 이내로 응급환자 상태 파악과 치료 방향 결정에 활용된다.특히 뇌의 주요 혈관이 막히는 대혈…
2026-10-23 09: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