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정보영·유희태·김대훈 교수 "전신색전증 등 발생 위험 90% 감소"
뇌졸중 위험이 중간 수준인 심방세동 환자에서도 항응고제 치료가 뇌졸중과 전신색전증 발생을 유의하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그동안 이들 환자는 항응고제 투여에 따른 출혈 우려와 임상 근거 부족으로 적극적인 치료 대상에서 다소 벗어나 있었지만, 이번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세브란스병원은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정보영·유희태·김대훈 교수 연구팀이 중간위험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항응고제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치료군에서 주요 임상 사건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심방세동은 …
2026-09-03 05:2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