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이대서울병원 교수 "약가 문제로 불면증 신약 도입 늦고 비급여 처방"
국내 수면질환 환자들이 치료제 접근성 문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제한적인 데다 글로벌 제약사 ‘코리아 패싱’ 현상까지 겹치면서 치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대한수면연구학회는(회장 신원철) 최근 '2026 세계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맞아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김지현 대한수면연구학회 부회장(이대서울병원 신경과)은 ‘수면장애 약물치료 사각지대: 치료제는 있지만 쓸 수 없다’를 주제로 국내 …
2026-03-10 06: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