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암센터 홀대 속 '의료 불평등' 더 나빠져…위암·대장암도 상황 비슷
암 진단을 받고도 한 달 넘게 기다려 수술을 받는 간암환자 비율의 수도권·비수도권 격차가 최근 5년 중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립암센터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2025년 간암환자 가운데 진단 후 최초 수술까지 31일 이상 걸린 비율은 수도권 19.4%, 비수도권 28.4%였다. 격차는 9.0%p로, 2021년(4.7%p) 이후 5년 중 가장 컸다.2024년과 비교하면 수도권은 26.7%에서 19.4%로 7.3%p 낮아…
2026-10-06 12: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