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구팀 "청소년 ADHD 조기 진단·치료, 흡연 예방에 중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증상이 3가지 이상 있는 청소년은 ADHD 증상이 없는 경우에 비해 일반 담배나 전자담배를 사용할 위험이 5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시간대 숀 매케이브 박사팀은 12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청소년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ADHD 증상과 담배 및 전자담배 사용 위험 간 연관성을 9년간 추적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ADHD는 기능 장애, 주의력 부족, 과잉…
2025-02-12 19: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