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90시간 근무·장시간 당직 등 과부하…소수 전문인력 의존 한계 직면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운영 중단 우려가 커지면서 지역 고위험 신생아 진료체계 취약성이 다시금 파장을 확산시키고 있다.병원 측은 담당 교수 사직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진료 공백 없이 운영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지역 NICU가 소수 전문인력의 장시간 노동에 의존해 유지돼 온 현실이 드러난 사례로 보고 있다.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진규 교수는 지난 28일 열린 분만 인프라 관련 정책포럼에서 과중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병원을 떠날 입장을 언급했다.김 교수는 전북대병원 신…
2026-07-01 10:3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