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동해 시추비용 5000억 쓰겠다면서 이같이 추진"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천공 교사를 받고 무통 주사를 환자 부담으로 하게 바꿨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해 시추 비용으로 5000억 원을 쓰겠다면서, 분만시 무통주사는 환자 부담으로 바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윤석열 정권이 윤-김 부부가 몇 번 직접 만나 교유한 천공의 교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악례"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왕절개…
2024-06-23 18: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