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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 김재문 교수(충남대병원 신경과) 취임
충남대병원 김재문 신경과 교수가 제40대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까지 2년이다. 김재문 이사장은 “국민 뇌(腦)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언론, 국회,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합병원 전공의 수가 매우 부족하고 진료 인력과 업무 강도 불균형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