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연강재단은 10월 8일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5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개최, 수상자인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 및 이대서울병원 간담췌외과 이정무 임상부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이인섭 교수에게 상금 3000만 원과 1000만 원 및 상패를 수여했다.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외과의사들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07년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18년 동안 총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산연강재단은 10월 8일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5 두산연강외과학술상 , 3000 1000 . 2007 18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