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입원 환자들이 직접 선정한 2023년 최고 의사로 산부인과 김항진 과장과 소화기내과 김현수 과장이 선정됐다. 병원은 7월 3일 본관 링크홀에서 열린 개원 67주년 기념식에서 이들 두사람에 대해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