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이 발기부전치료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회사는 "당사가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불티움구강붕해필름20밀리그램(타다라필)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서울제약은 "불티움은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편리하게 복용 가능한 필름형 제품으로, 안전성 유효과 기준 및 시험방법심사를 마쳤고, GMP 실시상황 평가도 완료했다"고 밝혔다.